충북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유진 교수가 5월 2일 열린 제50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Open 2019, 삼성동 코엑스)에서 우수연구상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소아 영상의학 전문의가 주로 시행하고 있는 노동집약적인 2D 뇌초음파와 3D 뇌초음파를 비교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
충북대병원 영상의학과 김유진 교수가 5월 2일 열린 제50차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Open 2019, 삼성동 코엑스)에서 우수연구상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소아 영상의학 전문의가 주로 시행하고 있는 노동집약적인 2D 뇌초음파와 3D 뇌초음파를 비교 연구한 논문을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