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이 6월 13일 2019년도 제2차 장기요양 포상심의위원회를 열고 부당청구 장기요양기관을 신고한 39명에게 총 2억7천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신고로 적발된 부당청구액은 28억 9천만원에 달하며 금번 1인 최고 포상금은 역대 최고액인 1억 7천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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