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위장관외과 양한광 교수가 6월 21일 열린 제45차 대한암학회 학술대회(서울드래곤시티)에서 차기 대한암학회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6월 19일부터 2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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