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NMC)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센터장 최안나)가 이름을 공개 모집한다.

'난임‧우울증상담센터의 새 이름을 지어주세요'라는 이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7월 1일(월)부터 10일까지 중앙난임·우울증상담센터 홈페이지(www.nmc22762276.or.kr)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에는 상금 150여만원의 상금이, 우수 참가자에도 부상이 제공된다. ▲문의 02-2276-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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