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이비인후과 장문영 교수가 6월 2일 열린 제37차 대한평형의학회 춘계학회(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장 교수는 사이언티픽 리포트, 클리니칼 뉴로피지올로지 등 세계적인 학술지에 어지럼증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논문을 지속적으로 게재온 점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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