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인공지능 신약개발 플랫폼 구축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보건복지부 주관)의 주관 연구기관으로 선정돼 2021년까지 38억 7,500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병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면역항암제 개발 및 적용 과정에서 빠른 결정을 도와 고가의 면역항암제를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시스템을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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