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김태영 교수가 4월 26일 열린 45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우수 구연 학술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고관절 기저부 골절 환자에서 단일 나사 형태 지연 나사 사용의 높은 재수술 결과 보고'라는 연구를 발표해 창의성과 학문적 가치를 높이 평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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