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성모병원 정형외과 박영창 교수가 4월 26일 열린 제45차 대한골절학회 학술대회(부산 벡스코)에서 2019년도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박 교수는 '불안정성 대퇴골전자간 골절에서 골수강외 정복의 효과'라는 논문을 발표해 대퇴골전자간 골절에서 골수강외 정복 형태가 골수강내 정복 형태 보다 생체역학적으로 우수하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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