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유민 교수가 6월 5일 열린 유럽소아소화기영양학회(ESPGHAN, 스코틀랜드)에서 젊은 연구자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입원 소아청소년환자 상당수가 영양 불량 상태임을 최초로 파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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