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안과 김현태 교수가 충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각막이식수술에 성공했다.
각막이식수술을 받은 2명의 환자의 시력을 빠르게 회복 중이며 수술 후 합병증도 없어 퇴원한 상태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새롭게 각막이식 수술팀을 구성했으며, 현재 각막이식 대기환자는 12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
충북대병원 장기이식센터 안과 김현태 교수가 충북지역에서는 처음으로 각막이식수술에 성공했다.
각막이식수술을 받은 2명의 환자의 시력을 빠르게 회복 중이며 수술 후 합병증도 없어 퇴원한 상태다.
충북대병원은 지난해 말부터 새롭게 각막이식 수술팀을 구성했으며, 현재 각막이식 대기환자는 12명으로 점점 증가하는 추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