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 간호부가 5월 29일 오후 병원 9층 상지홀에서 입사 1년차 새내기 간호사를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따뜻한 치유의 손이 되라는 손축복식을 진행했다.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