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형 간염치료제 하보니(성분명 레디파스비르, 소포스부비르)의 보험급여 범위가 확대됐다.

제조 판매사인 길리어드는  내달 7일부터 하보니가 성인의 2, 4, 5, 6형 및 만 12세 이상 청소년의 유전자형 1, 2, 4, 5, 6형 만성 C형간염 치료에도 보험급여가 적용된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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