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치매학회(이사장 김승현)가 처음으로 국제학술대회 IC-KDA(International Conference of Korean Dementia Association) 2019를 개최한다.
이달 31일부터 6월 1일까지 서울 더케이호텔에서 열리는 이번 학회의 주제는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의 새로운 개념 탐구'다.
미국, 영국 등 전세계 20개국에서 600여명이 참여하며 9개의 세션과 2회의 심포지엄을 통해 총 25개의 연제가 발표된다. 포스터 세션에서는 총 202개의 연구결과가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