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정형외과 노영호 전임의(남광우 교수팀)가 5월 17일 개최된 제63차 대한고관절학회 학술대회(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최우수 연제상을 받았다.

교수팀이 발표한 논문은 '웅크린 자세를 포함한 척추-골반 가동성 및 척추-골반의 시상면 정렬도를 통한 고관절 전치환술의 기능적 결과 예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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