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이 5월 23일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소방종합훈련을 실시했다. 폭발물 테러로 화재가 발생했을 경우를 대비해 화재 신고부터 자위소방대장이 현장을 지휘하는 상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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