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내분비내과 임동미(왼쪽)·홍주영 교수팀이 5월 9일 열린 대한당뇨병학회 춘계학회(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SGLT-2 억제제가 초기 당뇨병 환자의 혈관 합병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논문으로 우수 포스터 구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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