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가 7월 4일부터 전국 5대 도시에서 메디컬포럼을 순회 개최한다.

메디컬포럼은 의사를 대상으로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돼 온  평생교육(CME, continuous medical education) 프로그램이다.

올해에는 의원 및 준 종합병원 임상의가 대상이며 주제는 '일차 진료의가 흔히 접하는 질환 및 치료의 최신 지견'이다. 

특히 만성질환부터 정신질환, 말초신경질환 등의 질환 정보와 진단과 치료법을 깊이있게 다룰 예정이다. 

지역별로 대면 강연이 각 2회씩 진행되며 서울에서 열리는 라이브 심포지엄이 5개 도시에 생방송되는 만큼 원하는 내용을 골라서 볼 수 있다.

참가자는 6월 20일(목)까지 2019 화이자 메디컬 포럼에서 사전 등록하면된다(문의: 02-2190-7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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