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회장 김영진)과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15일 홍익대 행사를 시작으로 2019년 기억다방 공동 캠페인을 시작했다.

기억다방(기억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은 2018년 부터 진행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이다.

경도인지장애 또는 경증 치매 진단을 받은 어르신이 바리스타로 참여하는 푸드트럭 형태의 이동식 카페에서 주문과 다른 메뉴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것을 규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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