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이사 사장 김상표)가 최근 사옥 이전 및 글로벌 원 디바이스(1인 1기기) 정책에 따라 발생된 중고 IT 기기를 사내 판매한 수익금 전액과 1백여 대의 중고 태블릿 PC 등 총 2천만 원에 상당하는 후원금과 물품을 국내외 소외계층을 돕는 데 기부했다고 밝혔다.

후원금과 물품은 데일리다일(대표 최일도) 산하 우간다 다일공동체의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과 성골롬반복지재단(대표 제라딘 라이안)의 장애우 권익 활동과 재활 후원을 위해 각각 전달됐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