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이동원 교수가 5월 3일 열린 제37차 대한슬관절 학회 정기학회(용산 드래곤시티)에서 해외 학술지 부문 최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이 교수는 지연적 재활 치료가 외측 반월상 연골 이식술 후 이탈구(반월상 연골의 탈출)를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지난해 10월 미국스포츠과학저널(American Journal of Sports Medicine)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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