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목동병원 이비인후-두경부외과 정수연 교수가 3월 27일 열린 제6차 아시아두경부종양학회 학술대회(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최고 포스터 발표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돼지의 호흡기 점막을 처리하여 난치성 질환인 기도점막 결손 재건에 활용되는 생체 재료의 개발과 이의 특성'이라는 논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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