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에티코보 美 판매 허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에티코보 美 판매 허가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4.26 09: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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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플렉시스, 온트루잔트 이어 3번째
생물학적제제 엔브렐 바이오시밀러
전세계 매출 71억 달러, 美시장 48억달러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에티코보가 미식품의약품안전처(FDA)로부터 판매 승인을 받았다.

렌플렉시스(인플릭시맙 바이오시밀러)와 온트루잔트(트라스트주맙 바이오시밀러)에 이어 세번째다.

에티코보는 에터나셉트(상품명 엔브렐, 화이자)의 바이오시밀러로 유럽에서는 베나팔리라는 이름으로 판매 중이다.

엔브렐의 지난해 전세계 매출은 71억 2,600만 달러이며 이 가운데 67%가 미국 매출이다.

의약품 시장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베나팔리는 지난 2월말 기준으로 유럽 전체 에타너셉트 시장 점유율 40%를 차지했다. 특히 유럽에서 약값이 가장 비싼 독일의 경우 작년 4분기부터 엔브렐보다 높은 시장점유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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