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의 간기능개선제 라이넥이 누적 판매량이 5천만 앰플을 돌파했다.

사람의 태반 추출물질인 인태반가수분해물로 만들어진 라이넥은 만성간질환자의 간기능 개선을 목적으로 허가됐으며, 지난 2010년 실시된 재평가에서 유일하게 유효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4월 20일 열린 5천만 누적판매 기념식 및 심포지엄(영산 드래곤시키)에서는 '라이넥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김동환 대한태반영양의학회장)와 '항노화클리닉 및 근골격계 질환에 대한 라이넥의 활용 사례'(차의과대 가정의학과 이윤경 교수, 하늘정형외과 신은호 원장)가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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