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내분비학회는 명실상부 진정한 국제학회" 
"대한내분비학회는 명실상부 진정한 국제학회"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4.19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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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연구자 내국인 절반인 330여명
약 40개국에서 392개 초록 접수
공식학회지 EnM 미국 MEDLINE 등재
(사진 대한내분비학회 제공)
(사진 대한내분비학회 제공)

서울국제내분비계학술대회[SICEM(시켐) 2019]가 지난 18일 서울 그랜드워커힐에서 나흘간 일정에 들어갔다.

이 학회는 대한내분비학회가 주최하는 국제 춘계학술대회로서 전세계 내분비 연구자와 학술 교류 및 리더십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대한내분비학회 이은직 이사장은 19일 기자간담회에서 "대한내분비학회 국제학회인 SICEM 2019는 이제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라고 밝혔다.

그는 또 "학회 초기에는 힘들었지만 7년만에 이처럼 글로벌화된 국내학회는 개인적으로 볼 때 없다"며 학회 발전상을 높이 평가했다.

이에 걸맞게 이번 학회의 캐치프레이즈도 글로벌화(Go global with multidisciplinary endocrinology)다.

실제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는 해외연구자는 총 333명으로 내국 연구자의 약 절반을 차지한다.

뿐만아니라 아시아,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지의 약 40개국에서 392개 논문 초록이 접수돼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대한내분비학회는 미국내분비학회에 이어 19일에는 유럽내분비학회와도 양해각서를 맺을 예정이다.

특히 아시아오세아니아회원국의 국제학술행사인 아오내분비학회(AOCE) 2020의 서울 개최와 이번 학회에서 유럽과 미국, 일본, 대만과 협력 심포지엄을 갖는 등 학회 글로벌 위상은 매우 높다는 평가다.

최근에는 대한내분비학회 공식학술지 Endocrinology and Metabolism(EnM)이 올해 3월 미국립의학도서관 데이터베이스인 MEDLINE에 등재되는 등 학회의 글로벌화는 '순풍에 돗 단듯' 잘 나가고 있다.

이원영 간행이사에 따르면 EnM은 MEDLINE에서 24번째로 등록된 국제학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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