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철 자외선 피부그을림 색소관리는 '트리플토닝'
봄철 자외선 피부그을림 색소관리는 '트리플토닝'
  • 메디칼트리뷴
  • 승인 2019.04.1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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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클리닉 김홍섭 대표원장
HS클리닉 김홍섭 대표원장

봄이면 항상 찾아오는 꽃샘추위가 지나가고 만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고 있다. 

연일 낮 기온이 20℃이상을 웃돌면서 따뜻한 날이 연속되고 있다. 당분간은 중국발 미세먼지나 스모그 유입소식이 없다보니 나들이를 나서기에도 좋은 날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만큼 자외선에 노출이 많아 미리부터 자신의 피부를 보호하는 편이 좋다. 4월부터는 자외선지수가 점차 높아지기 때문에 나들이나 외출 시 피부보호를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히 발라주는 것이 좋다.

UV-A, UV-B, UV-C로 나뉘는 자외선은 파장에 따라 이렇게 세 가지로 구분되며, 이를 통칭 자외선이라 말한다. 태양은 광범위한 파장을 가진 빛 에너지를 방출하는데, 성층권 오존층은 자외선을 전부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을 흡수한다.

에너지량이 가장 많지만, 파장이 가장 짧은 UV-C는 오존층에 완전 흡수되며, 그 중간인 UV-B는 일부만 흡수된다. 

에너지량은 가장 적지만 파장이 가장 긴 UV-A는 오존층에 흡수되지 않고 지표면에 직접 도달, 인체에 영향을 미친다. 

피부가 그을리는 것은 UV-B로 인한 것이지만,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주근깨 및 각종 피부질환과 피부암을 유발시키는 것은 UV-A다. 시중에 판매되는 자외선 차단제 지수는 UV-A를 얼마나 차단하지를 보여주는 것.

색소침착, 주름 및 주근깨 발생, 피부트러블 및 각종 피부염, 심하게는 피부암까지 일으키는 자외선은 평소 꾸준한 관리로 피부를 보호할 수 있지만, 평소 피부에 큰 관심이 없거나 관리소홀로 인해 위와 같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HS클리닉(에이치에스클리닉) 김홍섭 대표원장은 “자외선은 비타민D를 생성시키고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는 이로운 역할도 있지만, 이는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지 않는 것에 있는 것이고 장시간 자외선에 노출될 경우 피부노화 및 주름발생을 야기하면서 심하게는 피부암까지 유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해마다 자외선 지수가 점차 올라가는 만큼 번거롭더라도 외출 시 자외선지수를 체크하고 자외선 지수가 높은 날에는 자외선 차단제 및 피부관리에 힘쓰는게 바람직하다”고 충고했다.

김원장은 또 “만일 자외선으로 인해 주름이 발생하고 깊어졌거나, 피부노화가 촉진되거나 색소침착 등이 발생했다면 색소관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한다. 

아울러 “이럴 경우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한데, 3단계 피부집중 관리인 트리플토닝은 부드러운 작은 에너지를 두 번에 걸쳐 피부에 조사하여 색소를 제거하고 콜라겐을 생성한다. 피부 각질층과 표피, 진피의 근본적인 기미색소를 치료하면서 각 피부층까지 도달할 수 있는 전용 레이저를 쏘아 망가진 피부와 피부톤을 개선해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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