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케다제약이 4월 17일  세계 혈우인의 날을 맞아 서울 본사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혈우병 환자 응원 캠페인’을 진행했다.

세계 혈우인의 날은 혈우병과 선천성 출혈 질환에 대한 인식을 고취하고자 매년 4월 17일로 지정됐으며, 올해로 29회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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