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병원 감염내과 김봉영 교수가 4월 5일 열린 대한항균요법학회·대한감염학회 춘계학술대회(그랜드 플라자 청주호텔)서 우수연제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급성 신우신염 환자군의 특성과 원인균의 항생제 내성률 변화를 보여주는 ‘국내 지역사회 급성 신우신염의 임상적 세균학적 특성 변화 : 2010-2011년과 2017-2018년의 비교’라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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