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세브란스병원 재활의학과 강성웅 교수가 4월 5일 열린 제 47회 보건의 날 기념식(대한상공회의소)에서 희귀난치성 중증 신경근육병 환자에 대한 헌신적인 진료 및 봉사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한 공로로근정포장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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