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 심장뇌혈관병원(병원장 오재건)이 이달 5일 심장이식수술 300례를 돌파했다. 1996년 12월 첫 심장이식 수술에 성공한 이후 2011년 100례, 2016년 200례, 2019년에 300례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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