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진단검사의학과 허미나 교수가 3월 8일 열린 2019대한진단혈액학회 학술대회(서울아산병원 동관6층)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허 교수는 '자동혈구분석기 Sysmex DI-60의 수행능력'(Performance of automated digital cell imaging analyzer Sysmex DI-60)이라는 연구결과를  Clinical Chemistry and Laboratory Medicine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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