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루게릭병(근위축성측색경화증) 치료제가 범부처신약개발사업단(KDDF)의 범부처전주기신약개발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테라젠이텍스는 KDDF로부터 연구개발비를 지원받아 오는 2020년 6월까지 J2H바이오텍과 함께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메디칼트리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