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최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임직원 50여명이 참여해 소아암 환자를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 행사는 지난 1992년 정기행사가 된 이후 GC녹십자의 전국 사업장에서 한해 12번 실시되며 누적 참여임직원은 1만 5천여명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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