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병원장 이한준) 비뇨의학과 최세영 교수가 3월 9일 열린 2019년 제28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최 교수는 '항암화학요법을 받지 않은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에서 경구용 전립선암 치료제(enzalutamide)의 예후 인자'라는 연구를 국제비뇨기종양학회지(Urologic Oncology)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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