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의과학대 분당차병원(원장 김재화) 암센터가  3월12일 국내 최초로 난치성 재발암과 전이암 환자 치료를 위한 하이펙센터(Hyperthermic Intraperitoneal Chemotherapy Center)를 개소했다.

이 센터는 부인암센터와 외과, 흉부외과 주도로 난소암과 자궁암, 가성복막암종, 대장암, 충수암 등의 복막전이 환자 및 폐암의 흉막전이, 흉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본격적인 하이펙 시술을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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