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제네릭의약품 수요가 높아지면서 관련 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다.

하지만 성공하면 6개월간의 독점판매라는 특혜를 얻지만 실패하면 시간과 비용을 모두 날리는만큼 신중한 접근이 요구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입 전략 및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3월 6일 오전 9시 협회 4층 강당에서 제약사 CEO 및 임원을 대상으로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출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연자는  브랜든 화이트 변호사로 미국 퍼스트제네릭 진입 사업의 위험성과 혜택, 진입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화이트 변호사는 생명 과학 및 제약 특허 소송 전문 로펌 퍼킨스 쿠이의 워싱턴 DC 사무소 소속 대표로서 대형 제네릭 제약사들을 대표해 수많은 특허 승소 판결을 이끌어낸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비공개로 진행된다. ▲신청·문의 : 협회 홈페이지(www.kpbma.or.kr), 02-6301-2159, zzeemin@kpbm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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