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김우주 교수가 지난 2월 26일 열린 제15회 바이엘임상의학상 시상식(밀레니엄 서울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바이엘임상의학상을 받았다.

김 교수는 국가 감염병 위기상황에 대비 및 대응하기 위한 정책 자문을 제공하고, 국내 인플루엔자 예방과 관리기반을 구축하는 등 감염질환 연구 업적 및 국제 보건협력활동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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