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현승 교수가 2월 22일(금) 열린 2019년 미국의 길리어드사(Gilead Sciences, Inc.) 연구비 시상식(필리핀 마닐라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길리어드사에 제출한 '지방간의 병태생리에서 미토코드리아 미접힘 단백질 반응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의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2년간 13만달러(약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
충남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이현승 교수가 2월 22일(금) 열린 2019년 미국의 길리어드사(Gilead Sciences, Inc.) 연구비 시상식(필리핀 마닐라 다이아몬드 호텔)에서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 교수는 길리어드사에 제출한 '지방간의 병태생리에서 미토코드리아 미접힘 단백질 반응의 역할을 규명한 연구'의 학문적 가치를 인정받아 2년간 13만달러(약 1억 5천만원)의 연구비를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