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병원(의료원장 최원준) 정형외과 석고실 김영철 석고치료사(54세, 사진)가 지난 23일 열린 대한석고치료사협회 이사회(서울역 제1회의실)에서 이사장에 선임됐다. 임기는 2022년 2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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