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투자사 이뮨온시아, 사모펀드 435억원 유치
유한양행 투자사 이뮨온시아, 사모펀드 435억원 유치
  • 김준호 기자
  • 승인 2019.02.12 16: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유한양행이 투자한 면역항암제 개발사 이뮨온시아(대표 송윤정)가 파라투스에스피 사모투자합자회사로부터 총 435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뮨온시아는 유한양행과 미국의 항체신약 개발기업 소렌토가 합작해 지난 2016년 설립한 조인트벤처회사로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뮨온시아의 대표는 미국 내과 전문의이며 삼성종합기술원, 사노피 글로벌 R&D 담당 출신의 송윤정 씨다. 아울러 연구개발 인력은 국내외 제약사에서 15~20년 신약개발 경험자로 구성돼 있다. 

지난해 2월 국내에서 면역항암제 IMC-001의 임상 1상 시험계획을 승인받아 현재 임상 1상 시험의 완료 단계에 있다.  IMC-001은 PD-L1을 표적으로 하는 면역항암제로 인체 내 면역세포가 암세포를 공격하도록 해 암을 치료하는 기전을 갖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