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이 이달 1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아프리카 케냐의 무하키 지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펼쳐했다.

3년째 이어진 이번 활동에는 윤웅섭 대표를 비롯해, ETC부문장 김승수 상무(의사), CP관리실장 조석제 상무(약사), HS팀 박하영 부장(약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이장휘 대표, 일동이커머스 한정수 대표 등이 참여했다. 

아울러 지난 2년간 이어온 이 활동에 뜻을 같이 하고자 외부의 의료진과 고객들도 자원했다.

한편 지난해 일동제약과 직원이 마련한 기금으로 마련된 일동 도서관이 본격 개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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