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이 7일 다양한 개원 기념 행사를 하고 본격적인 진료에 들어갔다. 첫 진료환자인 강호준 씨는 "큰 규모와 쾌적한 환경, 인상 깊은 다양한 조형물에 눈길이 먼저 간다"며 병원 첫인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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