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장기이식센터(소장 김순일)가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 100례를 달성했다.

2012년 1월 처음 시행한 이후 지난해 12월 28일에 100번째 환자까지 7년만이다.

세브란스병원의 혈액형 부적합 간이식은 병원 전체 간이식 수술 가운데 20%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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