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간학회(이사장 양진모)는 지난 1월 19일 전라남도 구례군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대한간학회가 간(肝)다-청정구례 만들기’ 사업에서 C형간염 확진을 받은 확진자 17명을 대상으로 C형간염 완치를 위한 치료 지원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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