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이 생활습관 개선과 내과적 치료로 혈당조절이 안 되는 고도비만 및 당뇨 환자를 수술로 치료하는 ‘비만수술 협진클리닉’을 개설했다.  

협진에는 위장관외과를 비롯해 가정의학과, 소화기내과, 마취통증의학과, 내분비내과, 순환기내과, 정신건강의학과 등이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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