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임세원 교수의 유족이 안전한 진료환경과 마음 아픈 사람이 편견과 차별없이 쉽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 달라며 대한정신건강재단에 1억원을 기부했. 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향후 추가로 성금을 조성해 임세원 상 등을 제정, 후학을 격려하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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