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의료원(원장 김권배)이 2017년 지역 최초로 도입한 건강기부계단 이용자가 누적 120만명을 넘어섰다. 1인 당 10원씩 총 1,200만원의 적립금은 사회사업팀을 통해 어려운 환우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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