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1일 0시 0분에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난 우성이를 아빠 우명제씨가 안고 있다(차병원 제공)
2019년 1월 1일 0시 0분에 강남차병원에서 태어난 우성이를 아빠 우명제씨가 안고 있다(차병원 제공)

황금돼지해인 2019년 새해 첫날 차의과학대학교 강남차병원에서 엄마 이혜림 씨(33)와 아빠 우명제 씨(37) 사이에서 태어난 여아 우성이(태명)가 우렁찬 울음소리로 새해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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