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의 월 평균 외래회송 건수가 3,137건으로 지난해에 비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대병원은 작년 3월부터 실시해 온 진료협력센터를 중심으로 안정기 외래환자 회송 캠페인을 펼쳐왔다. 

작년 12월부터는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협력의료기관 간 진료의뢰·회송 시범사업에도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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