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로프 뮨스터 박사(오른쪽)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에게 기부금 전달을 전달하고 있다(머크바이오파마 제공)
울로프 뮨스터 박사(오른쪽)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김현미 센터장에게 기부금 전달을 전달하고 있다(머크바이오파마 제공)

한국머크(대표이사: 글렌 영) 바이오파마(총괄 제네럴 매니저: 울로프 뮨스터)가 12월 17일 회사 임직원과 심혈관계 질환 의료 전문가가 참여한 사회공헌 활동 ‘굿모닝 캠페인’의 적립금을 보건복지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에 기부했다. 아울러 국내 5개 도시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을 찾아가 말벗 봉사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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