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심뇌혈관센터 순환기내과 경피적 대동맥판막 이식술(TAVI) 장기육 교수팀이 올해(12월 13일 현재) 시술 건수 100번째를 기록했다.

올해 수술받은 환자는 평균 80.6세이며 시술성공률은 100%다. 총 입원기간은 평균 5.2일, 시술 후 입원기간은 2.8일이었다. 수술 후 한달내 1명이 사망해 생존율은 99%다.

2012년 첫 타비 시술을 시작한 서울성모병원의 누적 수술 건수는 총 260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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